국내최초!
녹여 먹는 글루타치온 [설하정]
안녕하세요.
내적 아름다움과 분명한 변화 대하여 이야기하는 이너마벨 입니다. 수 년간 연구진들의 피 땀 어린 노력으로 탄생한 클린C 글루타치온 설하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조 과정과 임상 실험, 단 1mg의 성분에 대한 집착으로 출시일이 계속 미뤄져왔고 기존 글루타치온 영양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2023년 1월,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글루타치온 영양제는 대표적으로 정제형(알약), 분말형(가루), 필름형(스티커)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설하(舌下)정 제형은 정제형과 필름형의 단점을 보완하며 분말형의 장점을 녹여놓은 제품입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들에서 어떤 점이 변화하였는지, 설하정을 꼭 선택하셔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01. 정제형 알약의 경구 투여 후 글루타치온은 γ-글루타밀트랜스퍼라제 효소에 의해 아미노산 성분으로 소화되거나 분해되며 거의 효과가 없다.
02. 경구 생체이용률(흡수율)이 10% 미만으로 낮아진다.
03. 부착하는 필름형은 PVA, PVP 등 점착원료가 혼합된 필름을 사용한다. 제작 과정과 투여 과정에서 최대 80% 영양소가 소실된다.
* 글루타치온 순수 함량?
글루타치온 제품에는 순수 함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1000mg의 글루타치온에 30% 표기가 되어있으면 글루타치온의 순수 함량은 300mg입니다. PVA PVP 필름에 투과된다면 순수 햠량의 최대 80%가 유실되고 체내에 흡수 될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 필름형 제작 과정에 주로 사용되는 고분자 화합물
PVA 부착 필름을 사용하면 접착력이 낮고 효과가 20%~80% 감소
PVP 부착 필름을 사용하면 영양소가 35~60%만 도달
제작 과정에서 건조시 영양소가 유실됨
PVA, PVP 필름에 여러 영양 성분을 투과한 연구 결과
출처: JOURNAL OF Pharmacy and Pharmacology(JPP) / Royal Pharmaceutical Society
제작 건조 과정 영양소 유실에 대한 문제
출처: JOURNAL OF Pharmacy and Pharmacology(JPP) / Royal Pharmaceutical Society
기존 필름형 글루타치온은 구강 내 조직에 직접 영양소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정제형 알약과 달리 높은 체내 흡수율을 보이는것과 같이 홍보되었습니다. 하지만 연구 자료를 검토해본 결과 최대 80%의 영양소가 유실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 단점을 보완한 설하정
01.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구강 내 설하(혀 밑)표피를 통해 직접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
02. 기존 필름형의 단점인 영양소의 투과 과정에서 최대 80% 소실되는 부분을 모두 해소
✔ 설하정을 꼭 선택해야 하는 이유
01. 레몬향 분말에 천연향료 비율을 최대한 조정하여 맛에 대한 거부감 해소
02. L-글루타치온, 피쉬콜라겐, 비타민E, 비타민C, 유산균, L-시스틴, 비오틴 영양소의 최적화된 함량으로 글루타치온의 생성을 돕고 체내 순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03.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글루타치온 합성의 첫 번째 단계에 필요한 효소인 감마-글루타밀시스테인 합성효소를 억제하는 부티오닌 설폭시민BSO (buthionine sulfoximine)이 과도하게 작용하면 중금속과 같은 활성 산소로 인해 체내 세포의 중요 성분이 손상된다.(간의 해독능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글루타치온을 외부에서 추가해줘야 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항산화 물질: 활성 산소에 의한 산화 작용으로 신체의 노화, 손상을 막아주는 물질(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포함)
*활성 산소: 체내에 쌓인 중금속 등에서 발생되는 물질
이너마벨에서 독점 개발한 글루타치온 설하정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복용하시고 진정한 아름다움과 분명한 변화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써 나가면 좋겠습니다.
![국내최초! 녹여먹는 글루타치온 [설하(舌下)정]](http://ecimg.cafe24img.com/pg257b96712546031/brandremind/web/product/big/20230512/d542b71151b8d1f16a92f30b6b33a6f2.jpg)
